일단 결론부터 제가 원했던 애기들은 안 나왔읍니다.. (츠무, 히나타, 귀요요미) 하지만 괜찮아요..(훌쩍) 다들 귀엽거든요..!! 귀여우면 장땡이야 배송 받았을 때 상자로 왔어요!
두근거리는 심장을 붙잡으며 열어보니.. 엄청난 뽁뽁이 양..!!!! 하나씩 터뜨리면서 놀았답니다••• 아 참 이게 아니지
한개는 언니한테 줄까.. 싶었지만 거기서 제 최애가 나올 수도 있기에 저만 뜯었어요 ㅎㅎ 첫트는 아카아시! 말랑콩떡.. 드디어 저도 만져보네요.. 중독성 짱💗 두번 째는 아사히!! (솔직히 아사히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ㄷ) 마지막.!.!! 보쿠토~~!!~! 아카아시랑 보쿠토 둘 다 나와줬어요 그래서 ㅇㅌㅂ에서 봤던 것처럼 서로 뽀뽀 시켜줬답니다^~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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